에디터 한줄평
"코코넛칩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도 메루발리 코코넛 칩스 초코맛은 한 봉지를 순식간에 비우게 될 가능성이 높다."
- • 코코넛의 고소함과 진한 초콜릿 맛이 잘 어울림
- • 얇고 바삭해 부담 없이 계속 손이 가는 식감
- • 흔한 감자칩이나 초코 과자와는 다른 이국적인 매력
- • 발리 여행 기념품이나 선물용으로도 좋은 간식
- • 한 번 열면 남기기 어려울 만큼 중독성이 강함
- • 50g이라 맛있게 먹다 보면 양이 적게 느껴짐
- • 초콜릿이 더해져 담백한 코코넛칩을 기대하면 달게 느껴질 수 있음
- • 코코넛 특유의 향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호불호가 있을 수 있음
자세히 살펴보기
발리 여행객 사이에서 유명한 이유가 있는 코코넛칩
발리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의 간식 후기를 찾아보다 보면 은근히 자주 등장하는 제품이 있습니다. 바로 메루발리 코코넛 칩스입니다.
처음에는 코코넛을 얇게 잘라 바삭하게 만든 평범한 코코넛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초코맛을 직접 먹어보니, 여행객들 사이에서 왜 ‘맛도리 간식’으로 알려졌는지 바로 이해됐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정말 맛있습니다.
문제는 맛있다는 생각이 든 순간, 봉지 안에 남아 있는 양이 얼마 없다는 것입니다.
바삭한 코코넛에 진한 초코를 더한 맛
기본적인 식감은 얇고 바삭한 코코넛칩입니다. 코코넛 특유의 고소한 맛이 먼저 느껴지고, 뒤이어 진한 초콜릿 맛이 더해집니다.
코코넛의 향만 강하게 느껴지는 제품과 달리 초콜릿이 전체적인 맛을 잡아주기 때문에, 코코넛칩을 자주 먹지 않는 사람도 비교적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단순히 달기만 한 초코 과자라기보다 코코넛의 고소함과 바삭한 식감이 함께 살아 있어 쉽게 질리지 않았습니다. 한 조각만 먹어보려고 봉지를 열었다가 계속 손을 넣게 되는 맛입니다.
50g이 유난히 적게 느껴지는 이유
제품 용량은 50g입니다. 숫자로만 보면 간단하게 먹기 좋은 소포장 간식이지만, 실제로 먹어보면 양이 꽤 적게 느껴집니다.
맛이 없어서 남는 과자가 아니라, 맛있어서 순식간에 사라지는 과자에 가깝습니다. 바삭한 식감 덕분에 부담 없이 계속 먹게 되고, 정신을 차리면 봉지 바닥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웠던 점도 맛이나 식감이 아니라 양이었습니다. 조금 더 큰 용량이 있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습니다.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메루발리 코코넛 칩스 초코맛은 평범한 초코 과자보다 조금 색다른 간식을 찾는 분에게 잘 맞습니다.
발리 여행에서 먹었던 간식을 다시 찾는 분, 코코넛과 초콜릿 조합을 좋아하는 분, 커피와 함께 먹을 바삭한 디저트를 찾는 분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여행 기념품이나 가벼운 선물용으로도 괜찮지만, 한 봉지만 구입하면 직접 먹고 싶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직접 먹어본 최종 평가
메루발리 코코넛 칩스 초코맛은 코코넛칩의 고소하고 바삭한 매력에 진한 초콜릿을 더한 간식입니다.
발리 여행객 사이에서 유명한 제품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기대했는데, 실제로 먹어보니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한번 봉지를 열면 멈추기 어려울 정도로 중독성이 있었고, 양이 적다는 점이 아쉽게 느껴질 만큼 맛있었습니다.
코코넛칩은 건강한 느낌은 있지만 맛은 조금 심심하다고 생각했던 분이라면, 초코맛부터 먹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맛 평가
달콤함: ★★★★☆
고소함: ★★★★☆
바삭함: ★★★★★
중독성: ★★★★★
재구매 의사: ★★★★★
한마디로 정리하면:
발리에서 유명하다는 이유만으로 먹어보는 간식이 아니라, 먹어보면 다음 봉지를 찾게 되는 진짜 맛도리 코코넛칩.
